1. 복기: 2월 13일의 경고, 그리고 찾아온 '차가운 시장'지난 2월 13일, 저는 미국 증시가 지루한 박스권을 깨고 하락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을 말씀드렸습니다. "하락 진입이 역대급 기회"라는 저의 주장에 누군가는 비관론이라며 고개를 젓기도 했고, 누군가는 공포에 질려 시장을 떠나기도 했습니다.실제로 그날 이후 시장은 잔인했습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끈질긴 인플레이션 수치는 지수를 아래로 끌어내렸고, '미국 예외주의'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그 폭풍우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했던 단 하나의 본질은 '가격은 변해도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2. 우리가 하락장에서 얻은 '진짜 전리품'많은 이들이 계좌의 파란 불(손실)에 집중할 때, 저와 함께 이 길을 걸어온 분..